[울산 카페 맛집 추천] 울산 싱귤러커피(singular coffee) 리뷰

무거동에 위치한 한옥 건물 카페, 예쁜데 맛까지 좋다니! 싱귤러커피 리뷰 시작합니다 ~0~ <싱귤러커피> 입구 모습 현재까지 방문 횟수 2회 내돈내산 한줄평 “아인슈페너의 본보기, 포밍멜로우” 내돈내산 <싱귤러커피> 외관 <왼쪽> 포밍멜로우, <오른쪽> 아메리카노 추천 메뉴와 이유 메뉴가 다양했지만 추천 메뉴는 먹어봤던 메뉴에 한정된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며… 남편은 아메리카노, 나는 포밍멜로우를 마셔보았다. 남편이 말하길 아메리카노는 맛있는 편에 속한다고 했다. 포밍멜로우는 아인슈페너 커피, 비엔나 커피류의 본보기와 같았다고나 할까…? 다시 말하면, 정말 맛있었다. 크림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쫀~득하고, 달달했다. 밑에 커피는 산미가 좀 있는 편이었다. 정말이지 시그니처 메뉴다운 맛이었다! 달달한 커피 좋아하시면 무조건 드셔보시길 ㅊㅊ (근데 포밍멜로우는 테이크아웃이 안 됐던 걸로 기억!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면 그 맛이 표현이 안 돼서 그런 건지… 여튼 추측하기론 주인 분만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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