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요즘 포스팅 하고 싶은건 참 많은데 시간이 정말 안나네요. 아침에는 언제나 처럼 산책을 가고 싶었지만 비가오는 관계로 런닝머신을 탔어요 아직은 무릎통증때문에 걷기만 하니까 런닝머신은 정말 심심하네요. 듀오링고도 어느덧 41일째 학습중입니다. 더 시간을 내서 많이 해야하는데 조금씩 밖에 못해서 아까워요. 오늘은 비가 오고 산책도 못하고 해서 활동링을 다 못채울거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초과 달성하였네요. 오늘 오후에는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허사장은 6월달에 얀센으로 접종을 했었는데 요즘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분위기가 뒤숭숭하서 불안해서 얼른 맞았네요. 요즘 백신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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