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오늘의 일기(Feat.오늘 마감 시황 소감)


12월 11일 오늘의 일기(Feat.오늘 마감 시황 소감)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지난밤 미국 주식 마감 시황도 참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물가지수가 높게나와 투자자들의 인플레와 금리인상의 우려로 하락장을 예상 했었는데 장이 열리기 전부터 돌던 뉴스였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성명문을 발표하니 거짓말처럼 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네요. 아니면 더 올라갈 장이었는데 이정도로 마무리 된것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이미 알려진 악재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즉 시장이 열리지 않은 시간이라도 시장에는 그 악재가 이미 선 반영되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 토니 로빈스의 돈의 본능이라는 시간을 읽었습니다.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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