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와 오늘 아침에 산책하는데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산책할때 보통 런닝화를 신고 하는데 오늘은 발가락이 정말 차갑더러구요. 사실 허사장은 작년 이맘때쯤 아침에 자전거를 계속 탔었는데 그때는 어찌 그리 열심히 탔나 싶네요. 영하권에서는 이제 자전거는 자중해야 할듯하네요. (사실 무릎이 덜나아서 못타는 ㅠ) 11월 30일에 모더나를 추가접종 했는데 이제야 컨디션이 좀 돌아오는거 같네요. 이걸 3개월마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힘든거 같습니다. 아직 저녁이 되지 않았는데도 오늘은 활동링을 넉넉하게 채웠네요. 내일도 힘내서 링을 채워야 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미국장은 소비자 물가지수가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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