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어느덧 연말이 무르익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네요. 아참 오늘 미국 장은 휴장입니다. 조기마감이라도 하려나 했는데 아예 안여네요. 개인적으로 허사장은 올해가 참 의미깊고 재미있던 한해였는데요. 먼저 누나의 권유로 투자를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시드도 작고 시작한 기간도 얼마되지 않아, 남들에게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좀더 투자금을 늘려 기회가 올때마다 투자해야겠습니다. 두번째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것인데요. 사실 블로그 자체는 10여년전에 만들어 두었으나 컨텐츠를 생산한건 이번 11월 부터 시작했어요. 벌써 글이 120개가 넘게 쌓이고 하니 뿌듯하네요. 내년에는 천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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