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오늘의 일기


12월 25일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계시죠? 허사장도 솜씨를 발휘해서 오랜만에 앙식요리좀 만들었네요. 토마토 스튜도 생각보다 괜찮네요 바게트 빵 사와서 찍어먹으면 딱일텐데 야채를 많이 넣어서 꼭 카레같은 느낌이 나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춥더라구요. 아침에 산책하는데 발이 정말 시렵더라구요 -5도라니 순천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든 날씨 대신 요 며칠 미세먼지가 심했는데요. 찬바람이 내려오며 바람 방향이 바뀌니 하늘이 쾌청한거는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링은 넉넉하게 채웠습니다. 몸이 점점 회복되어 가는게 느껴지네요. 얼른 안아프고 운동했은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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