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허사장입니다. 와 오늘 날씨 실화 입니까. 산책하는데 발이 시려워서 후덜덜 요즘 내복입고 산책하네요. 원래 엄청 어두운데 카메라가 자동으로 야간모드 촬영해서 이정도로 나옵니다. 모더나 접종이후 컨디션이 거의 회복이 다되가는거 같아요. 이제 좀 몸에 활력이 도는 느낌이 납니다. 1월부터 다시 웨이트도 할 예정이니 좋은 징조 같아요. 듀오링고도 억지로 억지로 하고 있었는데 다시 재미 붙여서 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시 돈의 속성을 읽고 있는데 좋은 글귀들이 정말 많습니다. 부자도 부지런 해야 되는거 같아요. 원래 페이스를 찾아가니 이제는 진짜 활동링을 조절해야 할거 같네요. 1월에 맞추어 조절할 생각입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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