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반 고흐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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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반 고흐를 읽다/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올해의 책 첫 포스팅 읽은지는 좀 됐지만, 한번에 읽는 책보단 조금씩 아껴 읽고 싶어서 천천히 정독했다. 미술쪽은 잘 몰라서, 천재 화가로만 알고있던 빈센트 반고흐 화가의 18년간의 편지들, 주로 동생인 테오에게 쓴 것들이다. 그냥,,,천재 예술가들은 사랑,돈, 이런 걱정없이 작품활동만 고민하고 살았을거 같은데 몇백년전의 반 고흐 라는 사람 자체도 어느 사람들 처럼 여자, 연애, 결혼, 부모님과의 갈등, 경제적 문제, 동생의 서포트, 자기 발전의 고뇌 등등 문제들을 겪고, 고민하고 했다니 신기하면서도 가깝게 느껴지고.. 주옥같은 구절들이 참 많더라. 사랑은 늘 어렵다, 하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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