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박근호


31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박근호

314.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너무 오랜만의 책 포스팅. 이리저리 개강하고 과제에 치여사느라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네 !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잡은 책 잔잔하게 읽기 좋은 산문집 :) p.73정아그대속에서 살고싶다 왠지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ㅎㅎ 좋았던 부분 당신 때문에 애끓는 마음을 숨길 것이다.당신이 내 전부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듯 살 것이며당신이 떠난다고 울지 않겠다는 뜻이다. 진짜 좋았던 부분.. 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팔을 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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