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실사고 피해보상 후기 어이가없음


택배 분실사고 피해보상 후기 어이가없음

믿고 맡기는 우체국 택배? 이제 믿지 않습니다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을 저도 믿었었는지 사건을 겪어보니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택배를 못받았고 택배 아저씨는 줬다고 하고 저에게 폭언까지 했고 소리 폭언에 반말에 고함까지 질렀습니다 모두 녹음되어 있습니다 사건 내막 택배를 어떻게 배달했냐면 자신의부인을 옆에 태우고 택배기사 자신은 내리지도 않고 부인을 시켜서 저희 가족에게 줬음 가족중 (누군지는 보안상 안밝히겠음) 그리고 인수자 싸인도 안받고 마음대로 내이름을 인수자로 써넣어버림 인수자는 정작 내 가족중 한명임 그러면 가족중 한명의 이름이나 싸인을 받아야함 줬다고 우기고 결국 경찰 불러서 집앞 cctv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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