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혼자 여행 둘째날, 호치민 랜드마크81타워 전망대 마무리는 남자 혼자 루프탑 바

그냥 호텔 바깥풍경 첫날에 조금 피곤했지만 자고 일어나니 햇빛이 나를 반겨 주었다. 일어나자 마자 나는 너무 배고파서 샤워룰 한 이후 호텔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조식을 먹으러 1층으로 갔다. 저렴한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조식을 제공 해주었다. 뷔페식으로 준비된 조식 다양한 메뉴들을 담아서 먹을 수 있었다 나는 아침으로 스파게티와 베이컨 야채 소세지 들을 챙겨와 먹었다 솔직히 가격 때문에 아무런 기대를 안했는데도 상당히 맛있고 음식의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디저트 내가 만들어서 먹는 반미이다 ..ㅎ 밥을 다먹고 나는 호텔에서 그랩을 부른후 대기하였다. 아기자기한 풍경 아마 자전거 행사가 있었던거 같다. 그랩에서 내린후 입구에서 한컷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크다. 근처에 있는 그림 전시회 아마 아기들 놀이터 ..? 생각없이 일단 무작정 걸었다 나는 항상 그렇듯이 여행할때 별로 계획하지 않는다 .. 걸어서 직진 도중에 영어를 할줄 아는 현지인과 조금 대화 하였는데 근처에 사진 스팟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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