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및 비교 (서울청년은 kpass보다 좋다고?)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및 비교 (서울청년은 kpass보다 좋다고?)

서울 사는 만 19세 ~ 34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특히 대중교통을 주말에도 이용한다면 이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청년권)을 신청하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정책이고, 어떤 점이 유리할까요? 1. 기후동행카드 의미 2024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이 정책은 달에 1회만 요금을 충전하면 30일 동안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와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말합니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과 서울 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해 환경 오염을 줄이려는 취지로 만들었으며 시범사업으로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 뒤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내에서 승하차 하는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추후 인천시와 경기도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했으므로 그 과정에서 요금이나 사용 범위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흐름 및 절차 청년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한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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