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개발 빅3 촉진3구역


부산재개발  빅3 촉진3구역

올해 부산 재개발 사업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부산시민공원 인근 재정비촉진 3구역의 시공사로 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은 17년9월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촉진3구역은 지하철 1호선 부전역 양정역을끼고, 부산최대공원 부산시민공원을 전망으로하는 부산 내륙 최대개발 지역으로 꼽힌다. 촉진3구역은 부산진구 범전동 71-5 일대 17만 8624의 부지에 3500여 세대 아파트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로,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SK건설이 입찰에 참여 , 총사업비만 1조 3000억 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으로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부터 1군 건설사들의 치열한 눈치 작전이 펼쳐졌다.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60층 높이의 아파트와 부대시설 4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배치도 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 지상 최고 60층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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