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첼린지 7월마지막주 4회차 참가


주간일기 첼린지  7월마지막주 4회차 참가

7월 더위가 무색하게 이번주는 무덥지않은 초가을같은 날씨에 다니기 그리덥지않았습니다 초복이지나 중복이 그저께 지나갔지만 무덥다는 건 느껴지지 않고 약간 흐린날씨에 적당히 더운날씨 그래도 삼계탕대신 치킨시켜서 먹었네요~^^ 주초에 집 대청소 직원 를 불러 안방 침구류에 청소를 받아봤네요 청소(?) 처음 받았는데 좋은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상쾌한기분은 듭니다. 내친김에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 바의자 두개를 주문해서 조립하고 식사를 하거나 , 앉아서 얘기할 때 색다른 분위기와 편안한 느낌이 좋네요 ~ 자세한 사진은 광고오해소지로 생략하였습니다.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중으론 이쁜 테이블과 조명도 구해서 거실 한켠 인테리어를 완성해 볼 까 합니다 다음주 좋은것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오늘 어머니집에 놀러왔는데 어머니집앞 이쁜 꽃이 있어 찍었네요 경험상 적어본 간단한 주간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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