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러시아항공 리뷰 9.23


출국 러시아항공 리뷰 9.23

- 출국 러시아 항공 리뷰 9.23 드디어 출국 날 아침이 밝았다! 첫 해외여행길인 만큼 준비도 꼼꼼하게 했다. 원래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지도덕후인 나는 각종 도시의 길을 다 외워버렸다. ㅋㅋ 그리고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 주요 길을 눈에 먼저 익혔다 ㅋㅋ 환전은 유로는 100만 원, 파운드는 20만 원, 스위스프랑은 25만 원 정도 하였다. 비자카드 1개, 마스터카드 1개도 챙겼다. 인천공항엔 3시간 전에 넉넉히 도착하였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길 막힐 걱정을 안 해도 된다 ㅋ 도착하여 외환은행에서 모바일로 신청한 외국 돈들을 찾고 ㅋ (우대 70%나 받았음) 스타벅스에서 무료 음료 tall 사이즈 권을 이용해 젤 비싼 거 하나 시켜서 먹고 가족들에게 전화했다 이제 체크인을 하고 이동한다. 수화물 짐은 당연 없다. 유럽에서 저가항공을 타야 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정말 많이 준비했다 ㅎㅎ(처음 타는 거라서...) 기내 수화물 무게도 통과됐고~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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