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숙소 후기]미니호텔 센트럴 후기 / Mini hotel central review


[홍콩 숙소 후기]미니호텔 센트럴 후기 / Mini hotel central review

[숙소 후기] 미니 호텔 센트럴 후기 / Mini hotel central review 미니호텔은 정말 미니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짱이었다. 센트럴 역에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며, 마카오 페리도 가깝다. 홍콩역 공항철도 이용이 편리하다. 첫인상으로는 로비에 퍼지는 향이 기억난다. 우리는 오후 1시쯤 도착해 체크인을 하려고 했다. 디파짓 500달러나 내고 9층방을 배정해주었다. 나는 화재에 우려해 낮은 층을 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체크인은 2시라며 나중에 오라고 했다. 그래서 짐을 맡기고, 더들스트리트 스타벅스로 가서 조금 쉬고 다시와서 체크인을 하였고 4층을 배정 받았다. 2박동안 불편한 점은 없었다. 누나와 밤 산책도 하고(주변에 동물원 식물원이 있는 것 같았음), 편의점도 가깝고, 런콰이펑도 가깝다. 택시도 잘 잡히고, 소호도 가깝고... 요 계단이 좀 빡쎄다고 자자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만약에 다시 홍콩에 간다면 일때문에 간다면 여기 호텔에 묵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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