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가 어떻게 머릿 속의 생각을 실체화 시켜 돈을 벌까?


INFJ가 어떻게 머릿 속의 생각을 실체화 시켜 돈을 벌까?

무심코 떠오르는 생각을 실체화하는 방법 kvalifik, 출처 Unsplash 요즘 MBTI는 안부처럼 묻게 된다. MBTI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성향이 파악되고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INFJ인데 세상에 나 같은 성격이 또 있다는 것에 동질감이 느껴지고 이해받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자신의 같은 MBTI를 찾아보는 것이 아닐까? 그중에서 J는 계획적이면서 계획적이지 않다고 한다. 즉, 게으른 완벽주의이다. 그래서 매년 다이어리를 사고 잔뜩 계획을 작성한다. 그러고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책하는 편이다. 왜 이렇게 계획만 하고 지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민해 본 결과 목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이어리에 적은 계획들을 보면 연봉 10억 되기, 월 천 벌기, 책 읽기 등 목적이 없는 문장들이다. 우리가 지키기 위해선 그 가운데 '무엇을 해서 연봉 10억 되기', '부업을 해서 월 천만 원 벌기', '경제 지식을 높이기 위해 ...


#1인기업 #INFJ #경제적자유 #드림보드 #디지털노마드 #방과후강사 #비전보드 #인프젯 #프리랜서

원문링크 : INFJ가 어떻게 머릿 속의 생각을 실체화 시켜 돈을 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