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속한자, 사탄에 속한자


하나님에 속한자, 사탄에 속한자

하나님에 속한자는 진리에 속한자이다. 진리에 속한자는 지혜를 추구한다. 반면 사탄 즉 악에 속한자는 지식을 최고가치로 여기며 어떤 정보에 대해 정확하고 박식하게 아는것을 무엇보다 중요시여긴다. 하지만 그래봤자 그걸로 얻을수 있는건 무가치한 돈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악에 속한자는 자신의 지식과 명철을 무엇보다 높이 세워 볼수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도 진리와 지혜를 듣거나 알려하지 않는다. 선을 악이라하고 악을 선이라하며, 세상이 많이 악하며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이제는 선과악의 기로앞에서 개개인이 선택을 해야될 시기이다. 요한복음 18장 37절, 진리에 속한자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을것이라는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니 하나님께 속한 진리에 속한자들이 이 세상에서는 멸시받고 비난받고 무시당할테지만 때가오면 하나님께서 눈물을 걷어주실때가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어두울수록 빛은 밝게 빛나는 법, 쉽지 않은 바램이지만 세...



원문링크 : 하나님에 속한자, 사탄에 속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