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 또다른 나


비견 또다른 나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누구든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내 자리가 있어야 한다. 일간이 연월일시 어디든 비견이 있으면(혹 겁재가 있어도 그런데 특히 비견이다) 내가 거기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 궁을 내가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내가 주인이므로) 내가 주인이라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책임)가 된다. 주인이 있으므로 다른 누가 관리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건록과는 다르다 토일간들은 건록과 비견이 다르므로, 건록은 그냥 자립취상이고 비견은 나와 똑같은 것, 분신이기 때문이다.) 지지비견이 있는 자리는 내가 직접해야하는 기질이 강하다.(그래서 물건 나를 일도 많다. 힘을 강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왔다갔다 쓸 일도 많은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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