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존귀한 사명이 있다


모두 존귀한 사명이 있다

모두 존귀한 사명이 있다 누구나 모두 덧없이 소중한 사명이 있고 개성이 있습니다.이러한 불법의 철리에 살아가면,상대의 개성을 서로 인정하고 차이점을 존중하는 백화요란의 세계가 펼쳐진다고 말합니다. 봄이 다가왔습니다.매화가 피고 복숭아꽃이 피고,조금 있으면 벚꽃이 피는 계절이 됩니다.시인 셀리가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까워지리라"라고 노래했듯이,아무리 괴롭고 추운 겨울이 계속되어도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는 법입니다.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생명의 법칙입니다.그러니깐 인간도 아무리 괴로운 겨울이 계속되어도 희망을 버리면 안 됩니다.희망을 잃지 않는 한, 봄은 반드시 옵니다.봄이란 '꽃이 피는'계절입니다.몇번이고 말했지만,불법은'앵매도리'라고 설합니다.벚꽃에는 벚꽃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매화에는 매화의 향기가 있습니다.복숭아에는 복숭아의 색채가 있습니다.자두에는 자두의 맛이 있습니다.사람은 각자에게 사명이 있고,개성이 있고,삶의 자세가 있습니다.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그것이 자연입니...


#겨울은봄이된다 #사명 #앵매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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