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또 도전하는 총마무리를


도전 또 도전하는 총마무리를

도전 또 도전하는 총마무리를 불법이 설하는'불로불사'의 깊은 의의를 나타내고,'노년'이 갖는 황금의 가치에 관해 말합니다 '늙음과의 싸움'-그것은'새로운 도전을 피하는 겁내는 마음 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좋습니다."이제 이만하면 됐겠지."라는 타협,젊은 사람을 키우려고 하지 않는 에고,과거에 대한 집착,그런 마음의 틈새에'늙음'은 소리 없이 다가 옵니다.마지막까지 싸우는 사람이 가장 존귀하고,가장 젊습니다.그 사람이야말로 불로의 생명이며 인생의 승리자입니다.생각하면 문호 괴테가 필생의 걸작(파우스트)제2부를 완성 한 때는 여든살이 넘어서였습니다.우리 창가의 아버지 마키구치 선생님도 인생의 총마무리를 '전진 또 전진!''도전 또 도전!'의 역사로 장식하셨습니다.마키구치 선생님이 불법을 만난 때는 쉰일곱살이었고,쉰아홉살에 창가교육학회를 창립하셨습니다.70대 들어서도 개인지도와 절복을 위해 흔들리는 기차를 타고 머나먼 규슈까지 방문하셨습니다.마키구치 선생님은"우리 청년은!"이라고 입버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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