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추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드디어 새해에 첫 독서를 하게 되네요 :) 코로나 기간에 진짜 조금씩 일하고 후회 없이 놀아도 보고 이제 새해이니까 독서도 다시 해볼까 해서 밀리의서재 어플을 켰습니다. 작은 집에 책들이 너무 많아서 책도 한 움큼 버리고 팔면서 직업상 필요한 전문서적과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 몇 개만 남겨두고 거의 처리한 상태입니다. 이 책들을 버리지 않고 더 이상 서재를 늘리지 않는 방법으로는 e-book 밖에는 없었어요. 여전히 아날로그가 좋다는 분들은 책의 감촉이 좋고 밑줄치는 것이 좋아 책을 읽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전 역시 무겁게 책을 들고 다니는 것이 더 힘들더라고요. 바로바로 제가 원하는 곳에 표시도 되고, 언제든 여러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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