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취업전문기관 글로벌인 입니다. 오랜만에 비즈니스 일본어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거래처 관계자의 안부를 물을 때 자주 사용하는 일본 일상 회화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만난 일본 거래처와의 만남을 가질 때 안부를 어떻게 전할까요? 안부를 묻다 安否(あんぴ)をたずねる 水原 :金部長、お久しぶりです。グローバルインの水原です。 キム :水原さん、お久しぶりです。ソウルにはいつ? 水原 :一昨日着きました。 キム :それではお疲れでしょう。ところで、田中課長はお元気ですか。 水原 :はい、おかげさまで。松本からも金部長によろしくとのことでした。 キム :ありがとうごさいます。お帰りになったら、私もよろしくお伝えください。 水原 :はい、承知いたしました。 キム :ところで、明日食事いかがですか。 水原 :いいですね。 キム :では、11時に迎えに行きます。 ( 해설 ) 水原(みずはら):キムぶちょう、おひさしぶりです。グローバルインの水原です。 미즈하라 : 김부장님, 오랜만입니다. 글로벌인 미즈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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