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주간일기) 무제

을축에 냥선생오셨다. 손 내미니까 바로 와서 부비고 감.. 그러더니 시크하게 구석으로 들어가서 저러고 있음ㅎ 요고는 스카 갈때마다 출첵하느라 찌근 거. 확실히 단백질음료가 포만감이 더 느껴짐. 근데 끝맛이 별루 오랜만에 칭구랑 카페! 요새 집-스터디카페 무한반복이라 친구 만나면 신남.. 여기 카페 이름 뭐였ㅅ는지 기억 안나는데 케익 존맛임 이거는 모기새끼때문에 산 초음파퇴치기! 곧 후기 올릴 예정인데,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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