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맛집 파스테리아, 카페 팡팡팡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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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플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갔다 온 동성로 파스타집 파스테리아와 동성로 카페 팡팡팡 후기에요! 우선 파스테리아는 골목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있더라구요. 외관은 꼭 외국에 온 것처럼 이국적이었어요 동성로 파스테리아 내부는 생각보단 협소했어요. 인테리어는 가정집 느낌도 나면서 아늑한 분위기! 엄청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쏘쏘~ 동성로 파스테리아에서 음식 주문하고, 식전에 나온 버섯요리였어요.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겠지만 표고같았어요. 버섯 속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음! 먼저 나온 음식은 트러플오일 링귀니에요. 가격은 13000원입니다. 링귀니는 처음 들어봤는데 알고보니 면이름이에요. 새우육수를 써서 요리했다고 써있습니당. 비주얼때문인지는 몰라도 친구가 자꾸 짜파게티 맛 난다고... 근데 다시 먹어보니 진짜 그 맛이 나는 거 같기도 함...c 일단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라 새롭기는 했는데 짜파게티맛이 자꾸 겹쳐서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하하 두번째로 나온 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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