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첫째 "엄마~ 말 좀 해~!"


34개월 첫째 "엄마~ 말 좀 해~!"

고양어린이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한 손엔 유모차 한 손엔 첫째 손.. 지하철역으로 걸어가고 있는 내내 첫째가 종알종알종알종알 34개월 된 후 왜? 의 늪에 빠진 첫째..ㅎ 질문이 진짜 많아지더라고요. 잠깐 딴 생각하느라 반복되는 질문에 대꾸를 안했더니 첫째가 제 손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엄마~ 말 좀 해~~~!!" ㅎㅎ 얼마나 웃기던지 돌아오는 오는 내내 엄마의 웃음은 그치질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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