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세 연년생 가정보육 특별활동] 부추 수확 체험


[4세+3세 연년생 가정보육 특별활동] 부추 수확 체험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저희는 시댁 식구들과 한 교회에 다녀요. 저는 타지에서 홀로 신앙생활을 오래했어요. 특히 성탄절 예배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 가족끼리 모여 앉아 예배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그 꿈(?)을 일부 이루게 되어서 참 감사해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자모실에 있고, 또 코로나로 인한 제약으로 한 자리에 모여 주일 공예배를 드린지는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요 ㅠ) 그리고, 시부모님은 멀지않은 파주에 사셔요. 집과 교회에서 30~40분이면 바로 갈 수 있어요. 주일 모든 예배와 모임이 끝나면 자주 가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답니다. 시부모님과 도련님은 함께 부추 농사를 지으세요. 아버지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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