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칠월, 뜨겁게 치열하게! 우리는 뽀뽀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뜨거운 칠월, 뜨겁게 치열하게! 우리는 뽀뽀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뽀뽀 부부가 되겠다고? 이게 무슨 말이람? 호기심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많겠죠? ^^;; 네. 저희 부부, 이번 7월 뽀뽀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 4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44부부요^^ 우리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한 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지금까지 보통 아이 둘을 키우며, 아이가 잠들 때까지 옆에 누워있거나 잠깐 잠이 들었다가 10시 즈음에 일어나 남은 집안일이나 제 할 일을 하다가 늦게 잠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이 일어나도 저는 헤몽롱~한 채 흐지부지 아침을 보내곤 했었어요. Round 1. 새벽 기상의 기쁨을 맛보다 그러다 4~5월에는 8시 30분~9시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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