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세 가정보육] 여름은 뭐니뭐니 해도 물놀이


[4세+3세 가정보육] 여름은 뭐니뭐니 해도 물놀이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이번 주 들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이전에는 11시 즈음, '아 덥다 에어컨을 틀어볼까' 했다면 요즘은 9시도 되기 전에 더워지더라고요. 어제는 8시도 안됐는데 이미 아이들이 샤워한듯 머리에 땀이 주룩주룩.. 이런 더운 날은 뭐니뭐니 해도 물놀이가 빠질 수 없죠.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도, 여름의 묘미 워터파크도 한 번 가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ㅠ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마음껏 놀 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집은 '엄마표 워터파크'를 개장해주었답니다. 보통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베란다에 개장을 해주시거나, 욕조에 물을 받아 물놀이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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