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3세 가정보육] 비 오는 날, 비는 맞아야 제맛이죠!


[4세+3세 가정보육] 비 오는 날, 비는 맞아야 제맛이죠!

안녕하세요~ 4세, 3세 두 아들을 가정보육하며 셋째 아들 출산을 기다리는 만삭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24시간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사는 즐거운 엄마랍니다. 8월 21일에 했던 활동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 지금 2차 장마가 시작되고, 이번 주에는 태풍이 올라와 비가 계속되고 있지요.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7,8월 여름 활동 계획 중에서 '비'와 관련된 활동들을 하고 있어요. 며칠 전, 아이들과 "투명우산 꾸미기" 활동을 했어요. 그날 아침에 비가 오길래, 아침 식사하고 나가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식사를 하는 동안 비가 그쳐버렸거든요..ㅎㅎ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우산 꾸미기를 했는데.. ..........

[4세+3세 가정보육] 비 오는 날, 비는 맞아야 제맛이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세+3세 가정보육] 비 오는 날, 비는 맞아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