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리] 김영훈 교수의 '두뇌발달과 육아훈육법 1~3'


[8월 정리] 김영훈 교수의 '두뇌발달과 육아훈육법 1~3'

1 영아기 - 뇌기반 교육의 필요성 아이의 짜증, 시기와 이유에 따라 훈육의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본능의 뇌'(배고픔, 목마름, 더움 등)로 인해 떼 쓰고 짜증내면 이를 충족시켜주는 게 훈육 '감정의 뇌'(엄마의 행동)으로 인해 떼를 쓰고 짜증내면 엄마가 수용해주고, 받아주는 엄마의 행동 변화가 훈육 '이성의 뇌'로 인해 떼를 쓰고 짜증내면 수용해주면 안됨 동일한 행위의 동기가 어디서 비롯됐느냐에 따라 부모의 훈육과 해결책이 달라져야 한다. 본능의 뇌, 감정의 뇌, 이성의 뇌의 어디에서 비롯된 행동인지 파악하여 대응해야 효과적인 훈육을 할 수 있다. 2 영아기 - 경험기대적 발달과 경험의존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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