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셋째가 태어났어요 ^^ (코로나 시대, 대학병원에서 두 번째 브이백 출산 후기)


드디어, 셋째가 태어났어요 ^^ (코로나 시대, 대학병원에서 두 번째 브이백 출산 후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임산부에서 출산모가 된 아들 셋 엄마랍니다. 요 며칠 포스팅이 뜸했지요? 네. 맞아요 ㅎㅎ 9월 11일 토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아들을 만났어요 ^^ 예정일은 19일이었는데요, 8일 먼저 일찍 만나게 되었어요. ㅎ 저는 조~금 더 늦게 만나도 괜찮았는데, 아들은 우리를 빨리 만나고 싶었나 봐요. 빨리 만나고 싶어도.. 너무 빨리 만나고 싶었는지.. 양수가 새는 걸 느끼고, 준비해서 병원에 도착한지 1시간 만에 순풍~ 태어난 효자랍니다. ㅎ 지금은 2박 3일 병원 입원 후 퇴원해서 집으로 왔어요. 저는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요. 제가 한 곳에 갇혀 있는 걸 좋아하지 않은 성향이다 보니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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