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숲] 2월에 심을 나의 습관 나무: 새벽 4시 기상


[습관의 숲] 2월에 심을 나의 습관 나무: 새벽 4시 기상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하나씩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좋은 습관들을 형성하고 싶은 마음에 [습관의 숲]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판 벌리기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여인이라 1년 가까이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결국 '함께'하는 것들이더라고요. 히스타임, 엄마의 만나, 성경적 책 나들이.. 혼자 결심한 것은 쉬이 사그러드는데 함께하는 것은 의무감을 가지고 더 책임감 있게 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선조들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가르침은 지혜로웠어요. 지금까지 프로젝트들은 동일한 것을 함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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