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의 순간, 두 가지 갈림길에서.. (완벽한 부모는 없다 11)


매일의 삶의 순간, 두 가지 갈림길에서.. (완벽한 부모는 없다 11)

10강. '성품' 관리보다 예배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오늘 읽은 부분은 테드 트립의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와 비슷한 영역이었다. (이제 보니 두 분 모두 Mr. Trip이네? 폴 트립과 테드 트립이 서로 관련이 있는 사람인가?;;) 앞서의 내용이 소극적 측면에서 권위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었다면, 이번 내용은 적극적인 측면에서 성품을 다루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손님을 맞이하려고 시간에 쫓겨 주방에서 분주하다. 7세, 9세, 11세 아이들은 거실에서 TV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 상황이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정도 나이가 된 아이들이 엄마의 몸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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