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은혜에 물드는 시간 (완벽한 부모는 없다 15)


양육, 은혜에 물드는 시간 (완벽한 부모는 없다 15)

14강. 자녀양육은 하나님의 '자비'를 나누는 평생의 사역이다. 크리스천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매일 우리에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것이다. 그 사실을 잊기 때문에 양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못한다. 최근에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성경동화의 장면이 생각이 났다. 비전 코람데오의 함께 읽는 성경동화 신약 15권 "천국에서는 누가 클까?"에서는 만 달란트 빚진 자와 백 데나리온 빚진 자에 대한 비유를 어린아이의 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야기를 모두 마친 후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베드로야, 너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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