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그거 죄야!" 우리 가정에 시작된 작은 변화 [3월 성경적 책 나들이 후기] 완벽한 부모는 없다.


"야, 너 그거 죄야!" 우리 가정에 시작된 작은 변화 [3월 성경적 책 나들이 후기] 완벽한 부모는 없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3월 한 달 동안 책 모임을 통해 '완벽한 부모는 없다' 자녀 양육 서적을 읽었어요. 이 책을 첫째가 돌이 되기 전에 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아이가 어려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동떨어지게 느껴져서 앞에 조금 읽다가 말았죠. 첫째 5살, 둘째 4살, 셋째 6개월이 된 지금 읽으니 너무 마음에 팍팍 와닿네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유익해서 매일 읽고 느낀 점을 포스팅했는데요. 실천해야 할 점, 기억하고 싶은 핵심 포인트를 중점으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목차로 읽는 [완벽한 부모는 없다] 핵심 정리 [완벽한 부모는 없다]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포인트 10! 하나, 부모는 맡겨주신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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