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블로그 성장 스토리] 광고성 서이추는 이제 그만 받을래요.


[5월 블로그 성장 스토리] 광고성 서이추는 이제 그만 받을래요.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2022년 5월 19일 오후 11시 51분 현재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수는 46,589명, 제 이웃의 총 수는 627명이에요. 실은 이웃 중에 절반 가까이가 단순 광고성 서이추를 한 분들이에요. 지금까지는 웬만해서는 모든 이웃 신청을 수락했어요. 블로그를 잘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이웃의 수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아실 텐데요.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여전히 저도 그렇지만) 어떤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면 누적 방문자 수와 이웃 총수를 보고 그 블로그의 신뢰도를 추측하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웃의 수를 확보해두는 것이 제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신뢰도를 높여주는 좋은 일이긴 하지만, 한 편으로는 제 블로그를 뻥튀기하는 셈이기도 하죠^^;; 그래서 서이추가 들어오거나 이웃 추가를 할 때 저만의 목록을 만들어서 분류를 해 놓았는데요. 언젠가는 광고성 이웃(한두 번 들어오고 마는, 내 글을 읽지도 않고 칭찬이 일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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