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이웃 섬김을 생각해 보는 첫 성탄절


전도와 이웃 섬김을 생각해 보는 첫 성탄절

안녕하세요~ 5세, 4세, 2세를 가정 보육하는 막달 임산부 글로리맘이에요. 아이들이 제법 자라나니, 성탄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이번 성탄절에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고, 또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다 싶어서 첫 시도를 해보았어요. 결론은 세 가지였어요. 1. 첫 술에 배부르랴, 시도한 것에 의미를 두자. ^^;; 2. 5세, 4세에게는 '이웃 섬김'은 아직은 조금 어려운 개념인가 보구나. 3.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꾸준히, 습관적으로, 계속해서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들을 다양하게 많이 마련하자. 그렇다면, 우리 집에서 성탄을 준비했던 모습은 어땠을까요? 1. 용돈 모아 연탄 기부에 동참하기 1.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 성경 동화 읽기 (누가복음 10:25-37) 비전코람데오 출판사에서 나온 신약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요. 마침, 본문이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이 성경을 읽고, 나의 이웃은 누구인지,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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