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광 일지] "내가 인도하고 싶어요.", 최근 우리집 가정 예배 풍경


[시광 일지] "내가 인도하고 싶어요.", 최근 우리집 가정 예배 풍경

함성가에서 일주일에 3번 정도 시광 일지를 작성하자고 했어요. 풀어낼 주제는 많고, 쓸 내용을 간략하게 수첩에 기록해놓는데.. 노트북에 앉아서 가만히 천천히 글을 쓸 몸과 마음의 여유가 참 없네요. ㅠㅠ 하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은데.. 참 아쉽습니다. 함성가 모임이 오늘따라 늦게 끝나서, 잠들기 아쉬운 마음에 간단히 한 가지 기록하고 자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이전에 가정 예배에 관련해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신앙교육 자료] 가정예배, 알고 드려요~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여러분은 가정예배를 어떻게 드리고 계시나요? 지난 포스팅에서 저희 가정 가... blog.naver.com 고신 총회의 예전 예식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가정 기도회의 추천 방식도 소개해 드렸죠. 우리 가정의 현재 가정 예배의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시편 찬송- 1절을 2번씩 반복해서 부른다. 예전엔 2~3절씩 이틀 정도에 걸쳐 나누어 불렀는데, 100편부터 시작했던 찬송을 다 부르고 난 후 다시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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