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역사서/열왕기하] 엘리사를 조롱한 작은 아이들의 죽음이 가지는 의미 (왕하 2장 23-24절)


구약/역사서/열왕기하] 엘리사를 조롱한 작은 아이들의 죽음이 가지는 의미 (왕하 2장 23-24절)

안녕하세요~ 성경 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열왕기하 2장 23-24절에는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렸던 작은 아이들이 죽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왕하 2:23-24 당시의 상황과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 읽다 보면, '응? 대머리라고 놀린 게 저주를 받아 암곰에게 찢겨 죽일만한 건가? 너무 한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엘리사를 조롱한 것이 왜 저주를 받아 마땅한 일이었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메튜 헨리 주석을 참고하였습니다. 메튜 헨리 주석 전집 06 열왕기상*하, 정충하 옮김,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371-373쪽 엘리사가 향하던 곳은 어디였나요? 벧엘입니다. 벧엘이 어떤 곳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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