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역사서/사도행전] 바울의 4차 전도 여행

안녕하세요~ 성경 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바울의 1차, 2차, 3차 전도 여행에 이어 4차 전도 여행을 쉽고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4차 전도 여행은 다른 전도 여행과 조금 달랐습니다. 예루살렘에 간 바울이 붙잡혔고, 2년간 구금되어 있다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면서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가게 되거든요. 바울이 이렇게까지 했던 이유는 예전부터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던 갈망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마침내 이루었지요. 가는 길에 죽을 뻔한 고비도 있었지만, 로마에 무사히 도착한 바울은 2년 동안 감옥(가택 연금)에 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옥중 서신 4권을 보내기도 합니다. 4차 선교 여행 번호 지역 특별한 사건 1 (아드라뭇데노 배에 행선) 시돈 [루기아] 무라 알렉산드리아 배에 탑승 미항 바울의 의견을 듣지 않고 떠났다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14일 동안 표류 멜리데 독사에 물렸지만 아무 이상이 없음 3달 동안 머물다 디오스구로를 탑승 수라구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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