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아래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Me-time(미타임), His-time(히스타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그동안 제 블로그에 새로운 이웃이 되어주신 고마운 분들이 많은데요. 아직 제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낯선 분들을 위해 2024년 히스타임 모집 글에 앞서, 히스타임의 역사(?)를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2021년 9월, 히스타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나를 찾기 위한, 나의 성장을 위한 시간 '미타임(Me-time)'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면,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서야 하지요. 십자가 아래에서만 나다운 나를 찾을 수 있어요. 그런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시간은,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입니다. 동이 트기 전, 무엇인가 나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매일, 끊기지 않고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는 시간 바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의 시간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시간 His-time (히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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