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모세오경/창세기] 에녹의 시대에야 목격하는 첫 죽음_아담의 족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 (창세기 5장)


구약/모세오경/창세기] 에녹의 시대에야 목격하는 첫 죽음_아담의 족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 (창세기 5장)

안녕하세요~ 성경 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저는 히스타임 온라인 모임을 통해 성경 통독을 하는 동시에, 2024년 올해부터는 저희 교회 청년부에서 목사님이 주시는 매일 묵상집을 통해서 하루 1장씩 창세기를 묵상하고 있어요. 창세기 5장을 묵상하며 깨달은 바를 나누어 보려고요. 저는 친할아버지는 아빠가 청년일 때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얼굴은 사진을 통해서만 기억하고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제가 어릴 때 돌아가셨어요. 저희 아빠도 아이들 어릴 때 급작스레 돌아가셨으니.. ㅠ 아이들이 커서 우리 아빠를 기억해 줄 수 있을까요.. 아무튼, 우리 시대에는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다 보니 증조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와도 함께하기 참 어려운 시대인 것 같아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우리의 배경지식으로 성경을 읽을 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요. 바로 아담의 족보 부분입니다. 그냥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참 오래도 살았네..'하는 생각으로 그치기 쉬운데요. 제가 아담의 족보를 직접 정리하려다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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