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니꾸에서 만난 오사카 이케멘


야끼니꾸에서 만난 오사카 이케멘

마지막날 야키니꾸를 먹으러 갔었는데.. 거기서........두둥~ 하얀 와이셔츠를 입을 뽀샤시한 오사카 꽃미남을 만났다..ㅋㅋ 말한마디 걸지는 못했지만..뭐......내가 이렇게 몰래 찍은줄도 모르는거 같더라..... 이건 범죄야~~~ 정말 오사카 샐러리맨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다 젊고 ..잘생긴건지.. 정말 찌질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나름 자신들의 개성을 잘 살리고..... 저렇게 복장이 규정되있는 샐러리맨들은.. 와이셔츠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오기싫더라~ 도촬이지만 뭐 이사람이 내 블로그에 오는일도 없을듯하고..... 담번에 갈때는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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