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판촉 알바 후기 2탄 (모기약 팔기 대작전)

안냐십니까 저번 1탄에 이어서 2탄 모기약 알바입니다.. 주스 알바하다가 마트 직원분에게 스카웃 당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모기약 알바를 했는데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매일 사진을 찍어야했었는데 저는 그냥 혼자 타이머 맞추고 찍었습니다. 음료 시식 알바와 달리 저어어엉말 너무 편했습니다. 치워야할 시식매대도 없고 사실 시식 알바를 할때는 귀걸이 반지 그런거 절대 안되는데 모기약은 상관 없잖아요? 그래서 귀걸이 , 반지 , 시계까지 다 차고다녔습니다. 알바 인생..끝나고 맨날 장보기.. 과자킬러 .. 하루 일한거 다 써버리기 롯@마트는 알죠? 끝나는 시간때나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 싸게 파는거 거의 맨날 사가기.. 아 저번엔 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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