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요즘 미디어에서 환경에 대한 말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책에는 반대되는 소제목에 궁긍증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지에서 생긴 편견과 매체가 전달하는 글을 의심없이 그냥 받아 들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례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이다. 빙하가 녹아 없어져 피해보는 북극곰과 북극의 상황 위의 말은 매체에서 많이 다루는 주제이다. 위 두가지 주제만를 의심의 여지 없이 받아들여고 환경보호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왔다. 과연 사실일까...? 이책은 내가 알고있던 사실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해주고 사실을 찾아봐야 겠다고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또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주제는 특히 관심이 갔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예민한 사안이고 걱정이 되었는데 책에서는 안전하다는 말을 했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깨끗하다고 하며, 연료봉이 노출되어도 영향이 매우 적다고 한다. 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원자력에 관련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자력 에너지가 위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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