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출입국신고서작성 및 자기소개

얼마전에 과테말라 거주한지 만7년이 되었는데요. 아직도 제 스페인어 수준이 생활에 큰 문제는 없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기초부터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자기소개하거나 처음 만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주 쓸만한 단어 몇가지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입국신청서에 쓰여있는데 초보라면 꼭 알아야되는 단어들도요 Presentacion y Saludo 보통 처음 만나서 인사하고 소개하고 친해지는데 필요한 표현들을 알아볼텐데요. 물론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겠지만 대략적으로 필요한 단어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Nombre 이름, Apellido 성 사실 위에 단어들은 입국신청서 쓸 때 필요하죠. 실제로 처음에 만나면 일단 인사하고 자기 이름을 얘기하는게 보통이죠. 예) Buenos dias, me llamo Luis. 좋은 아침입니다. 제 이름은 루이스에요. 보통은 이름만 얘기하고 성은 잘 얘기 안합니다. B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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