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품되버린 후쿠시아 핑크갈로어


대품되버린 후쿠시아 핑크갈로어

22년에 신상으로 들였던 후쿠시아 핑크갈로어~ 사실 모체는 작년 여름 떠났고 보험으로 키우던 삽목이가 또 이렇게 대품이 되었어요~ 얘 말고도 보험이는 몇 개 더 있어요 올여름 어찌 될지 모르니 삽목한 걸 다 심어 나눔도 보내고 ㅎ 후쿠시아는 초봄이나 늦가을 조석으로 살짝 춥다고 느끼는 시기에 물꽂이가 잘 되더라고요~ 더워지기 시작하면 물꽂이는 다 녹고 곰팡이 피고 그러더라고요~ 물마름이 빠르다거나 누런 잎을 낸다면 뿌리가 가득 찼을 거예요. 그래서 저도 어제 분갈이를 해줬어요. 후쿠시아는 물을 좋아하는데 꽃까지 피우니 매일매일 푹 줘야 됩니다. 겹꽃이라 더 예쁘네요~ 이제 시작인듯합니다~ 작년 5월엔 꽃 폭탄 맞았었네요️ 요 아인 떠났지만 삽목이가 또 그 자릴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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