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다 죽어가는 한국영화 살리러 왔다


범죄도시3,다 죽어가는 한국영화 살리러 왔다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 마동석,이준혁,아오키 무네타카가 5월 9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마동석은 장이수는 안나오지만 자리를 대신할 막강한 인물이 나온다며 끝까지 영화를 보면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있다며 자신했다.마동석은 영화 티저 예고편에서 흡연신 때문에 19세 관람등급으로 나올뻔했다는 웃긴 일화도 전했다. ▷범죄도시3 내용 범죄도시3는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마동석이 연기하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의 이야기를 그린다.영화는 신종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악양 키리(아오키 무네타카)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범죄수사 작전을 펼치는 내용이다.박진감 넘치고 몰입도 높은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동석 팬이라면 꼭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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