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무리> 4월도 이제 끝이보이네 오지 않을 것 같던 2022년도 왔고 상반기에서 하반기를 준비하는 분주함 코로나 거리두기도 전면해제되고 실외 마스크 미착용도 한 두번씩 언급되기 시작한다. 정말 이제 마스크 벗는 날이 얼마 안남은것인가! 근데 정말정말 궁금하다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모습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잘 안간다 ㅋㅋㅋㅋ 한적한 곳을 떠나 <느티나무의사랑> 과수원과 라벤더, 허브를 체험할 수 있는 카페 밤에는 동화 속에 온듯한 정원 낮에는 파릇파릇한 정원의 산책로 경치가 좋고 공기도 맑은 이 곳 바쁜 일상속에서 탁 트인 정원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여락송정로 270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영업시간 : 10:30-21:00(연중무휴) <카페옆에있는 식당?> 젊은 사람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메뉴 유뷰초밥 / 월암 마파두부 / 월암 비빔밥 등등 식당처럼 판매하고 있는 듯 했다. 카페를 가기 전 식당에가서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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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상>한적함은 편안함을 주고 든든함은 때때로 피곤함을 준다 (양산 우리농원 갈비탕과 느티나무의 사랑)